저는 1년에 12번의 제사가 있는 불교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기독교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 때 처음 가진 생각은 “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주에서 먼지보다 작은 나를 아실까?”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의미 있는 삶인지 알게 되었고 그 비전을 향해 쫓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답을 찾기를 원하십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구원자요, 생명이시며 예수님 안에 삶의 모든 의미와 문제의 해답이 있습니다.

 저희 교회의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이 예수를 만나고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사시길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이상보 목사 | Rev. Pastor Sangbo Lee